음악

B.A.P 젤로, 무결점 민낯셀카 공개 ‘1996년생의 빛나는 피부’

2012-07-11 09:31:51

[양자영 기자] 신예 남성그룹 B.A.P 막내 젤로가 무결점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7월10일 젤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Halo Baaaaaaack(돌아왔어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젤로는 베개를 배고 누워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 잡티 하나 없는 아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젤로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이 나는구나 아주”, “역시 96년생의 피부는 남다르네”, “미모에 물 올랐네 요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A.P는 7월10일 서태지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편곡자인 탑(TOP)이 참여한 선공개곡 ‘굿바이’와 마토키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젤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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