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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걸그룹 수입 1위, 광고+드라마=40억 ‘역시 대세!’

2012-07-12 22:19:38

[연예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걸그룹 센터 수입 1위로 꼽혀 화제다.

7월12일 방송된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 그룹 센터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번 멤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국내 걸 그룹 서열 1위는 바로 소녀시대. 이 중에서도 당당히 센터를 차지한 멤버는 윤아로 총 20편의 광고 출연, 회당 천만 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으며 드라마까지 섭력해 올 상반기만 대략 40억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윤아 외에도 각 걸 그룹을 대표하는 센터 담당으로는 미스에이의 수지, 애프터 스쿨의 유이,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소희 등이 꼽혔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걸그룹 수입 1위, 40억이 넘는다고? 정말 대단하다”, “윤아 걸그룹 수입 1위, 역시 대세”, “윤아 걸그룹 수입 1위, 그저 부러울 뿐”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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