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tvN의 새 수목드라마 ‘제3병원’(연출:김영준, 김솔매, 극본:성진미)을 통해 드라마 첫 주연에 도전하는 최수영이 ‘제3병원’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홍보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3병원’에서 사랑스런 비올리스트 ‘이의진’역을 맡은 최수영은 어릴적 함께 지낸 김승현(오지호)만을 좋아하는 좌충우돌 순수 말괄량이 ‘승현 바라기’로 나서며 본격적인 연기자 변신에 나설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최수영은 지난주에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에서도 ‘제3병원’ 포스터를 들고 방청하는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홍보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첫 주연 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수영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 제3병원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tv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제3병원’은 오는 9월5일(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CJ E&M)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런던 올림픽 착시사진, 19금 딱지 붙어야할 듯 ‘자막이 잘못 했네’
▶ 노홍철 무대 난입, 정색한 채 ‘파워’ 골반 튕기기 ‘저질 댄스 1인자’
▶ 지소연 탈락, 끊임없이 지적 받더니 결국 “나쁜 애티튜드를 바꿔야…”
▶ [bnt포토] 씨스타 보라, 그 여자의 아찔한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