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얼짱 CEO 윤선경이 런던올림픽 축구 한국 브라질 4강전 앞두고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8월7일 윤선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12시간 후면 준결승전 한다. 우리는 수영복입고 프리허그를 하자는 이벤트 겸 공약을 걸고, 나는 이긴다에 한표를 행사했음. 그래서 이기면 수영복입고 프리허그 해야함 하하하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이라고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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