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희 기자] 8월29일 오후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드라마 '제3병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영준 감독, 정태원 대표를 비롯해 배우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임형준, 최윤소 등이 참석했다.
드라마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9월5일 (수)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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