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가수 박선주의 임신 소식이 뒤늦에 알려졌다.
9월13일 박선주 소속사 측은 “박선주가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나이를 고려해 절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선주와 강레오, 두사람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산모의 건강을 염려해 가족에게도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런던에 신접살림을 차렸던 박선주-강레오 부부는 현재 잠시 귀국해 한남동에서 머물고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다시 영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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