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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손을 보면 당신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2012-09-21 11:45:15

[이형준 기자] 자고로 ‘손금’은 인생의 축소판으로 불리며 인생지도로 통한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환경에 의해 변형되기도 하는 손금은 가장 쉽게 운명을 점치는데 활용되며 세대를 뛰어넘는 공통 관심사로 자리잡았다. 생명선, 두되선, 감정선 손금의 기본 3대선만 알면 어느정도 그 사람의 건강과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는 이러한 ‘손금’을 주제로 에피소드 NO. 89 ‘내 몸에 새겨진 신호 편’을 방영한다.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두 사람의 손금을 비교하고 내 몸의 신호를 살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준다.

특히 각 분야 1인자들의 손금을 조사해 어떠한 정보들이 집약되어 있는지도 낱낱히 조사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공한 사업가로 부건에프엔씨 멋남의 대표 박준성의 손금을 공개해 성공비법에 대해 탐구해본다.

한편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9월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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