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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10년 전, 반전 매력 ‘통통하니 귀엽네~’

2012-09-24 13:20:28

[연예팀] 배우 오연서 10년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9월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 전혜빈은 2AM 멤버 정진운에게 “내가 예전에 2AM이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과거 걸그룹 LUV로 활동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전혜빈은 “자료 찾아서 틀면 죽어버릴 거다”고 으름장을 냈으나, 이윽고 제작진은 전혜빈이 LUV로 활동했을 당시의 모습을 공개, 이와 함께 당시 LUV로 함께 활동했던 오연서의 모습도 함께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오연서는 풋풋한 모습으로, 걸그룹 다운 깜찍 발랄함을 뽐내고 있어 현재의 연기자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10년 전, 풋풋하다”, “오연서 10년 전, 완전 깜찍해”, “오연서 10년 전, 통통한 모습 귀엽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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