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쥬얼리가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약 1년 5개월 만에 컴백을 선언한 쥬얼리는 새 미니앨범 ‘룩앳미’로 걸 그룹 섹시열전에 도전장을 던진다. 이번 앨범에서 쥬얼리는 기존의 활발하고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매력적인 여자로의 변신을 시도, 대중들에게 관심을 줄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원조 ‘슈퍼스타K’ 출신으로 쥬얼리 영입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았던 멤버 박세미는 이번 앨범을 위해 숏커트를 감행, 보이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어느덧 걸 그룹 5년차에 접어든 김은정과 하주연은 특유의 노련한 섹시 카리스마를 어필하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10월11일 정오 새 미니앨범 ‘룩앳미’를 발매하고 11년 역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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