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쥬얼리 멤버 세미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세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적 앨범 보다가 발견한 사진! 응답하라 2001”이라는 글과 함께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시절 완전 귀여웠네~”, “가요에 그때부터 관심이 많았군요”, “저도 H.O.T 팬이었는데 반가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10월 11일 신곡 ‘룩앳미’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세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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