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디유닛이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10월25일 디유닛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뮤직비디오 람(RAM)의 티저 이미지를 오픈,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디유닛 멤버들은 “이번 콘셉트가 매우 강한데, 신인이 대중에게 어필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적합한 것 같다”며 “스스로도 예쁜 척 하기보다는 강한 척 하는 게 쉽다. 이번에는 디유닛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디유닛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에 완전 기대!”, “람 더 예뻐졌네”, “예쁜척 아이돌은 질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뷔곡 ‘아임 미싱 유’에 이어 락+힙합 장르의 새로운 곡 ‘러브 미’를 선보일 디유닛은 11월1일부터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한 뒤 7일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디비지니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리틀 싸이 미국 진출 소감 "뉴욕 갔더니 사람들이 난리"
▶ 이효리 이상순 봉사, 이들의 특별한 데이트 '따뜻한 커플'
▶ 김재우 웨딩사진, 6주간의 결혼준비과정 '결혼전쟁'서 공개
▶ 타블로 힐링캠프 출연, '타진요' 법정공방에 대한 심경 전할까?
▶ [bnt포토] 이윤지 '은근히 섹시한 그녀의 패션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