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가수 손담비가 4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 발매소식과 함께 섹시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1월1일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손담비는 아찔한 시스루 재킷에 몸매가 거의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에 화려한 스터드 장식과 옆구리 부분이 과감하게 컷아웃된 디자인이 그녀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켜주고 있다.
티저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섹시퀸의 귀환”, “더 성숙해진 것 같다. 이번 앨범 기대된다”, “역시 손담비는 섹시한 이미지가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년만에 컴백하는 손담비는 티저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 본격적인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2013 S/S 서울컬렉션에 뜬 미시 ★들 “품절녀 맞아?”
▶‘우결’ 광희, 한선화 감동시킨 센스만점 잇 아이템은?
▶옷 하나로 이미지 변신! 연예계 ‘귀요미룩’ 최강자는?
▶이시영, 핑크로 ‘요정 미모’ 발산 “복싱 우승女 맞아?”
▶갑자기 겨울 날씨! 쌀쌀한 날씨가 반가워지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