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화성인 바이러스' 최강 화장 변신술과 업그레이드 된 포토샵 기술로 무장한 사기얼짱조작단의 실체를 밝힌다.
12월11일 밤 12시로 방송시간을 옮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그간 수많은 화성인을 지켜본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 3MC조차 감탄하게 만든 역대 비주얼 최강의 사기얼짱조작단이 등장, 처절한 민낯 모습을 여과 없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스로 귀 뚫기, 손맛이 짜릿한 뺨 맞기 등 엽기 발랄한 습관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하는 상황.
출연자는 분명 4명인데 8명의 각기 다른 사람으로 늘어나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얼짱의 실체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CJ E&M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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