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백지영 이루마 대기실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1월10일 가수 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트위터를 통해 “백지영 씨, 이루마 씨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무대 후 모니터 중”이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과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백지영 이루마 대기실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이루마 대기실 모습? 정말 친해 보이네”, “백지영 이번 노래도 좋다”, “백지영 이루마 대기실 모습 장난기 발동”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의 신곡 ‘싫다’는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만든 곡으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출연뿐 아니라 방송 무대에도 함께 오르고 있다. (사진출처: WS엔터테인먼트,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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