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이미숙 몸매가 화제다.
1월11일 JTBC 스튜디오에서 JTBC 새 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 오프닝을 위한 이미숙, 김영광, 성준, 세 MC들의 첫 촬영이 진행됐다.
심지어 탄탄한 등근육으로 수준급 연기를 보여주는 등 NG 한 번 없이 촬영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영광과 성준은 오프닝 촬영 내내 대한민국 톱 모델 출신답게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김영광은 "제가 MC인 게 미라클인 것 같아요"라며 큰 소리로 웃으면서 첫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성준 또한 "첫 MC 도전인 만큼 온 몸을 바쳐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말하며 당당히 MC로서의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숙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20대와 견주어도 될 만큼 이미숙 몸매 완벽하다", "역시 여배우네? 이미숙 몸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진짜 미라클! 44사이즈 말도 안돼"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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