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기자] 뷰티 모델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이혜상이 미샤 광고를 통해 다시 한번 매력을 뽐냈다.
이번 광고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해외 현지에서 올 로케로 이뤄졌다. ‘천 년의 세월에도 굴하지 않는 영원불멸의 아름다움’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천 년의 역사를 지닌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 이혜상 특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에 스토리를 더해 신비로움을 강조했다.
미샤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존 화장품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영상미를 선보이는 것에 주력했다” 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미샤만의 색깔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이혜상”, “고급스러움이 극에 달한 것 같다”, “이혜상은 정말 국가대표급 뷰티 모델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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