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모태미남 입증! “잘 자라줘서 고마워~”

2013-01-17 01:03:35

[연예팀] 광민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이프렌드 쌍둥이, 유승호와 과거 아동복계의 투탑시절. 희귀본!’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담긴 게시글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그룹 보이프렌드의 멤버 광민과 배우 유승호의 광고 카탈로그 사진이 담겼다. 앳된 얼굴의 두 사람은 아동복 모델답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레이닝 복을 입은 두 사람의 위에는 “우리들은 개구쟁이 골목대장!”이란 문구가, 또 구두까지 갖춰 신은 사진에는 “우리 집 개구쟁이들이 오늘은 한결 의젓해 보여요”란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광민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아이들은 커서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꽃미남이 됩니다”, “잘 자라줘서 내가 다 고맙네”, “광민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사진 보니 둘 다 몸만 자란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민이 속한 그룹 보이프렌드는 신곡 ‘아이야’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유승호는 현재 방송중인 MBC 수목드라마 ‘보고 싶다’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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