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옥주현 튜브톱 드레스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월14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월17일 오랜만에 가수 옥주현의 디지털 싱글이 나옵니다. 공연 두 개 준비에 앨범 녹음도 하느라 이제야 음원이 나온다는 홍보를 해요. 쑥스럽지만 많은 사랑 부탁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블랙 컬러의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시원스레 쭉 뻗은 다리 라인 등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옥주현 튜브톱 드레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딱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네” “대체 살을 어떻게 뺀 거지? 부럽다” “옥주현 튜브톱 드레스 입으니 완전 여신!”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의 이번 신곡은 2008년에 발매된 정규앨범 ‘리마인드(Remind)’이후 5년 만이라 벌써부터 팬들의 더욱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사진출처: 옥주현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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