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닥터자르트 2013 뉴욕패션위크와의 콜라보레이션

2013-02-28 06:54:06

[뷰티팀] 닥터자르트가 지난 2월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2013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리차드 채’, ‘레이첼 조’, 그리고 ‘수잔 우’와 함께 손을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닥터자르트는 뉴욕 패션 위크에 올해로 3번째 참여하여 명실공히 공식 스폰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닥터자르트와 매번 함께 손잡고 패션위크를 진행하는 디자이너 리차드 채의 컬렉션은 지난 2012 S/S, F/W 뉴욕 패션 위크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디자이너의 요청에 의해 세 번째 공식 스폰서를 진행했다.

리차드 채는 “닥터자르트의 비비크림은 모델들의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다” 라며 “정신 없이 돌아가는 백스테이지에서 쉽고 간편하게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늘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처음으로 공식협찬을 진행한 ‘레이첼 조’는 헐리우드 스타만큼 유명한 스타일리스트이자 디자이너. 닥터자르트 비비크림이 뉴욕 현지 아티스트와 모델들의 극찬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레이첼 조의 패션쇼에도 러브콜을 받았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세계적인 뉴욕 패션위크에서 다양한 디자이너와의 교류를 통해 닥터자르트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고히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에 진출한지 2년여 만에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실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많은 글로벌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지난 2011년 미국 세포라 진출 이후, 2012년 10월 뉴욕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매장에 단독 브랜드 존을 오픈 했다. 브랜드 존에서는 프리미엄 뷰티 밤을 비롯한 비비 크림 6종과 스킨케어 13종 등 총 19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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