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무 기자] 3월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IFC서울에서 진행된 2013 F/W 서울패션위크 정두영 디자이너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배우 김우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정두영 디자이너(VanHart di Albazar)의 이번 컬렉션은 ‘아틀리에 디 카를로 골도니’를 콘셉트로 하여 전개되었으며 이탈리아의 극작가인 카를로 골도니의 아틀리에와 작품세계를 런웨이에서 재해석하여 선보였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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