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오연서 보조개, 화사한 의상과 상큼 미소로 매력 발산 "귀여워~"

2013-05-02 07:59:01

[오민혜 기자] 오연서 보조개가 男心을 흔들었다.

4월30일 배우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정말 2주밖에 안 남았네요. AT그룹 마케팅부 사무실에서 오늘도 본방사수요. 이 옷의 포인트는 꽃! 귀엽죠? 저 말구요 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푸른색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보조개가 돋보이는 상큼한 미소로 특유의 발랄함을 강조했다. 특히 봄에 걸맞은 화사한 의상이 인상적이다.

오연서 보조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보조개가 참 매력적이다" "오연서 왜 이렇게 예뻐졌지?" "오연서 보조개, 봄처럼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오연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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