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최희 나쁜손, 권재일 리포터의 쓰담 쓰담? '훈훈'

2013-06-06 16:31:52

[연예팀] 최희 나쁜손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KBSN 최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 없는 월요일. 저는 아침방송 김범수의 가요광장 마치고 지금 일정이 끝났는데 뭘 해야 할지 방황 중이에요. 이 봄날 우물쭈물. 아 멘붕! '굿모닝 대한민국'팀의 재일 오빠의 나쁜 손. 쓰담 쓰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두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귀여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머리 위에 리포터 권재일이 손을 얹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희 나쁜손 포착 사진에 "최희 나쁜손 좋아하나?" "최희 얼굴 정말 예쁜 듯" "최희 나쁜손 사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KBS2 '야구가 좋다'와 KBS N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최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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