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에프엑스 첫 사랑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7월22일 오후 SMTOWN 공식 홈페이지와 f(x) 공식 홈페이지, SMTOWN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SMTOWN 등을 통해 f(x)의 정규 2집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게다가 23일 오후에는 f(x) 멤버들의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로 구성된 영상과 함께 앨범 수록곡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도 공개, 정규 2집 'Pink Tape'에 수록된 음악의 일부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만큼, f(x)의 컴백과 새 앨범 'Pink Tape'에 대한 궁금증 및 기대감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f(x)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의 무대를 첫 공개,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사하며, 26일 KBS '뮤직뱅크',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에도 연이어 출연, f(x)의 컴백을 알릴 계획이다.
에프엑스 첫 사랑니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첫 사랑니, 기대된다", "에프엑스 첫 사랑니, 항상 콘셉트가 남다른 듯", "이번에도 대박 조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의 정규 2집 앨범 'Pink Tape'는 29일,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첫 사랑니'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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