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박하선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8월6일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앉아 대본 연습에 한창인 배우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화보 맞네”, “박하선 무보정 사진에도 굴욕이 없구나”, “박하선 무보정 맞아? 다리 진짜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태산(이준기)에게 버려지고 홀로 백혈병 걸린 딸을 키우는 미혼모 서인혜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버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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