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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심하게 혼낸 일 사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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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배우 김민종이 김희선과의 불화설을 인정했다.

10월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민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희선과 사이가 좋지 않으냐”는 MC의 질문에 “사실 심하게 혼낸 적이 있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종은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를 많이 하고 있다. 김희선 성격을 너무 잘 알면서도 그랬다. 김희선은 당차 보이지만, 겁 많고 한없이 여린 친구다. 내가 좀 참았어야 했는데 못 참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이라도 기회가 되면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사과하고 싶다”면서 영상편지로 “희선아. 오늘 오랜만에 너랑 함께한 작품을 봤는데 옛 추억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시간 한 번 내주면 내가 맛있는 식사랑 좋은 와인 살게. 시간 한 번 내줘. 부탁한다”고 미안한 마음
을 드러냈다.

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정말 멋있는 남자다” “꽤 오래 지났는데 아직도?” “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루머가 사실이라니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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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9 23:12 / 수정: 2013-10-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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