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주상욱 여동생이 뉴스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26일 배우 주상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둘기 날갯짓을 연구하고 있는 동생의 깜짝 뉴스 출연! 장하다 내 동생”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동생 자랑에 나섰다.
이뿐 아니라 주은정 씨는 오밀조밀 이목구비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상욱 여동생을 두고 네티즌들은 “진짜 자랑스럽겠다”, “주상욱 여동생 보니 반전집안이네”, “주상욱 여동생, 똑똑한데 예쁘기까지… 다 갖췄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상욱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해 “누나는 연세대를 졸업했고, 여동생은 서울대 대학원까지 졸업했다”며 “제 동생은 전형적인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스타일이었다. 수능 모의고사 400점 만점을 세 번이나 받아왔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MBC ‘뉴스데스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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