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곽정은 ‘외도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 몰이 중인 가운데 곽정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11월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곽정은은 “남녀 간 외도의 계기가 다르기 때문에 여성의 외도는 이혼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외도에 관한 수위 높은(?) 발언을 꺼냈다.
이 발언에 대한 관심이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워짐에 따라 에디터 곽정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곽정은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피처 에디터이자 연애칼럼니스트로 활약 중이다. 이와 더불어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남다른 입담을 뽐내고 있다.
이 코너에서 곽정은은 ‘핸드크림 스킨십’ ‘인디언 마사지’ ‘물잔 공략법’ 등 남다른 남녀유혹 스킬을 공개하며 젊은 남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유도해내고 있다.
곽정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정은이 코스모폴리탄 에디터라니 멋지다”, “곽정은 어쩐지 신여성의 냄새가 좀 나더라니”, “곽정은 보면 항상 당당해 보여서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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