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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강민호, "문자 주고받는 사이" …핑크빛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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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훈 기자]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의 남다른 인맥을 과시에 주위에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11월13일 방송 예정인 KBS2 ‘맘마미아’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주 방송 후에 야구선수 강민호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주 ‘뽑아줘요 우리 딸’ 코너에서 남자보는 눈 없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된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에 방송이 끝난 후 강민호 선수에게 “누나, 남자 보는 눈을 내가 키워주겠다”며 연락이 왔다는 것.

허경환은 강민호의 문자내용에 “어떻게 키워주겠다는 거냐?” 라며 궁금해 했고, 박은영은 강민호의 문자에 기분이 좋았다고 고백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박은영 강민호 친분’ 소식은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영 아나운서랑 강민호 선수랑 혹시 섬타고 있는 거 아니야?” “강민호가 우회적으로 박은영에게 마음을 표현한 듯” “둘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과 강민호 사이의 에피소드는 11월13일 밤 11시10분 KBS2 '맘마미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사진제공: KBS 2TV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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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2 19:10 / 수정: 2013-11-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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