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가수 김진표 과거발언이 화제다.
지난 1월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2’에서는 김진표의 딸 김규원과 아내 윤주련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당시 김진표는 “"윤주련과 결혼을 하고 철들었다. 결혼 전에는 사소한 것에도 불만이 많았다. 지금은 그냥 편안하고 좋다”며 결혼에 대한 만족을 나타낸 바 있다.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코너 ‘애정만세 2기’의 주인공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으며 2008년 5월 결혼과 동시에 배우 생활을 중단했다. (사진출처: MBC ‘일밤-아빠어디가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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