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자연주의 빈티지화장품 브랜드 그레이멜린이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메이크업 제품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판매 이벤트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은 ‘세븐 타투 아이브로우’와 ‘트윈클링 애교살 아이스틱’, ‘컨트롤 샤프라이너’ 3가지다.
트윈클링 애교살 아이스틱은 동안 눈매의 핵심인 애교살 연출을 위한 아이템. 음영라이너와 하이라이터가 함께 있는 듀얼 스틱형 아이섀도우로 눈가가 쳐지거나 밋밋한 눈가가 고민한 여성들의 인상을 환하고 어려 보이게 연출한다.
또한 컨트롤 샤프라이너는 샤프식의 신개념 붓펜 아이라이너로 누르기만 하면 액상 타입의 젤이 나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깨끗하고 선명한 아이라인 연출이 가능하다.
각각의 제품은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3제품을 동시에 구입할 경우, 별도 구입하는 가격에서 15%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그레이멜린 관계자는 “2월14일 밸런타인데이에는 선물만큼 중요한 것이 본인을 평소보다 더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여성들의 뷰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들의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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