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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의 요정도 반했다” 촉촉 틴트, 딱 일주일간만 반값!

2014-02-11 10:25:42

[송은지 기자] 정제수 대신 핵심성분을 더한 정직한 화장품 브랜드 베리코스가 위메프를 통해 베리코스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촉촉 틴트’를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촉촉 틴트는 한 번 바르면 내추럴한 틴트, 두 번 바르면 립글로스, 세 번 바르면 비비드한 립스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출시되자마자 뷰티족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메이크업 트렌드를 따라 카밀라 오렌지, 아만다 핑크, 크리스틴 버건디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출시되었다.

촉촉 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틴트 제품에서 완벽하게 구현되기 어렵다는 촉촉함과 발림성, 지속력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추었다는 점이다.

아르간 오일과 같은 보습 성분을 함유해 틴트 특유의 건조함을 보완하며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립글로스를 덧바르지 않아도 10분 정도 지나면 보습 성분이 침투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베리코스는 촉촉 틴트 위메프 판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2개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되며 베리코스의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매트 벨벳 프라이머를 증정한다.

또한 댓글로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콜라겐 90% 타이트닝 세럼 정품을 증정한다. 콜라겐 90% 타이트닝 세럼은 정제수 대신 콜라겐 성분이 90% 함유된 리얼 콜라겐 화장품으로 뷰티족 사이에서 유명한 제품이다.

한편 베리코스의 촉촉 틴트는 2월16일까지 위메프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진출처: 베리코스, 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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