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최진혁이 터질듯한 근육을 뽐냈다.
2월14일 tvN ‘응급남녀’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장 스틸에서 최진혁은 피트니스클럽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 극중 오진희(송지효) 앞에서 음료수 하나 건네지 못하던 오창민(최진혁)의 소심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최진혁의 터질듯한 ‘폭발 1초전 근육’ 사진에 여심은 물론, 남성들의 시선도 빼앗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응급실에서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이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tvN ‘응급남녀’ 7화는 오늘(14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응급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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