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봄철 피부관리의 필수품 수분크림, 아사이베리와 만나다

2014-02-18 19:46:22

[뷰티팀] 차가운 겨울바람이 물러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설렘과 동시에 피부 고민이 몰려온다. 기온 차가 큰 날씨와 바람을 타고 날아온 미세먼지가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흔히 봄이 다가오면 건조함도 끝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변덕이 심한 봄철 날씨는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려 예민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수분을 증발시킨다. 이때 보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은 물론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피부의 탄력까지 줄어든다.

건조한 봄철에도 촉촉한 물광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앰플과 수분크림을 사용해 수분 공급에 신경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에 충분한 보습이 이뤄지면 유수분의 균형이 맞춰지면서 불필요한 피지는 줄고 피부에 탄력이 생겨나 피부 결이 매끄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가오는 봄철 피부건조가 고민된다면 데이셀 아사이베리 항산화 수분앰플과 아사이베리 항산화 수분크림에 주목해보자. 아사이베리 항산화 수분앰플과 데이셀 아사이베리 항산화 수분크림은 젊음의 샘이라고 불리는 아사이베리 추출물을 무려 앰플 96%, 크림 67%를 함유해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사이베리는 풍부한 항산화제와 필수 영양분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A, C, E, K)와 무기질, 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어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노화방지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의 함유량이 블루베리의 최대 22배, 적포도의 55배, 키위의 120배나 된다.

한편 데이셀 코스메틱은 약국화장품으로 유명한 닥터비타 비타민크림을 비롯해 특장점이 뛰어난 기초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 데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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