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응급남녀’에 출연하는 배우 송지효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27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극본 최윤정, 연출 김철규)는 5.0%(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극 중 송지효는 오진희 역을 맡아 씩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응급남녀’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응급남녀’ 너무 재미있다” “‘응급남녀’ 송지효 캐스팅은 신의 한수” “‘응급남녀’ 때문에 주말이 기다려진다” “‘응급남녀’ 송지효 어쩜 이리 예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의 열연과 더불어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tvN ‘응급남녀’는 3월28일 오후 8시40분에 18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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