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여진구, 잇츠 스킨 새로운 모델로 발탁

2014-05-20 10:27:05

[박진진 기자] 배우 여진구가 잇츠 스킨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잇츠스킨은 ‘여진구’의 배우로서 잠재력과 다양한 작품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콘텐츠가 잇츠스킨이 추구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일치하여 모델로서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여진구는 아역배우로 시작하여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배우 ‘김수현’의 어린 시절 역할로 연기력을 검증 받더니 지난해 영화 ‘화이’를 통해 충무로의 대세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은 물론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성인 배우로서의 이미지로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과 교감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성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고객들까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모델을 찾다가 여진구를 선택하게 되었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활동 및 가치가 잇츠스킨의 온라인/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진구는 최근 시트콤 ‘감자별’ 을 마치고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내 심장을 쏴라’라는 작품에 임하고 있다. (자료제공: 잇츠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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