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2PM,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한 화보 공개!

2014-05-22 09:59:34

[최소담 기자] ‘짐승돌’ 2PM이 진짜 사나이로 돌아왔다.

2PM은 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완전체 2PM’의 모습을 오랜만에 공개하며 부드럽고 다정한 남자로 변신했다.

2PM은 예전의 혈기 왕성하고 카리스마 넘쳤던 모습이 아닌 한결 차분하고 어른스러워진 얼굴로 촬영에 임했다. 오후의 햇살과 심플하고 세련된 옷차림 속에서 진중해진 그들의 모습은 더욱 남자다웠다.

이날 2PM은 자연스러운 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화이트 셔츠 또는 티셔츠에 팬츠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PM, 컴백이 얼마 남지 않은건가?”, “2PM 완전체의 모습 기대된다”, “좋은 노래로 얼른 돌아오길”등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하이컷)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내 여자친구에게 무한감동 선사하는 반지 프로포즈
▶ [History Talk] 디자이너의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 언제나 사랑 받는 아이템 뿔테안경, 고르는 법은 따로 있다?
▶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열정, 사랑으로 붉게 물들이다 ‘카르멘’
▶ 영화 ‘인간중독’ 시사회 속 스타들의 ‘중독성 강한’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