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방송인 파비앙이 프랑스 파리 12대학 출신 엄친아로 밝혀졌다.
5월24일 방송될 MBC ‘세바퀴-글로벌 엘리트’ 특집에는 외국인 방송인 파비앙, 후지이미나, 브래드, 아부다드, 하일, 케시다, 세바스티앙이 출연해 자신들의 반전 이력을 전한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사람 같은 싱글라이프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파비앙은 이날 한강에서 치킨 배달시키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한국 문화 적응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엘리트 훈남 배우 파비앙의 반전 일상은 5월24일 오후 11시15분에 MBC ‘세바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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