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고한 매력을 선보였다.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얼루어 코리아 8월호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어 두 가지 커버의 주인공이 된 것.
두 가지 커버에서 누드 색과 붉은 색의 립스틱 컬러로 사랑스러운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른 아침에 진행된 촬영에도 특유의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커버와 화보, 인터뷰는 매거진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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