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중년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름과 피부 쳐짐을 케어해주는 ‘셀프 리프팅 롤러’가 강남 사모님들 사이에 화제다.
청담동과 강남, 압구정 일대 VVIP 에스테틱에서 관리 받는 경락과 페이스 리프팅을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페이스 리프팅 롤러는 평소 집안일을 하거나 티비를 보는 사이에 시행할 수 있어 고가의 케어를 받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얼굴쳐짐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진피에 함유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이 감소하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게 마련이고 피부가 탄력을 잃기 시작하면 쉽게 주름이 생긴다. 특히 얼굴은 다른 피부보다 얇기 때문에 주름이 가장 먼저 생기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이에 페이스롤러로 브이라인을 따라 마사지 해주면 피부를 조여주고 당겨주기 때문에 얼굴이 탄력이 생길 뿐만 아니라 얼굴이 작아지는 경락 효과까지 볼 수 있어 동안외모를 완성 할 수 있다.
실제 청담동과 강남, 압구정 일대 VVIP 에스테틱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엠에스코의 DPC(더마퓨어클리닉)의 ‘울트라브이리프팅 롤러’의 경우 한은정이 자신의 뷰티 관리 비법으로 소개한 제품으로 샵에서 33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 역시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는 후문.
이 제품의 경우 360도 288면의 다이아몬드 컷팅 기법과 골프공 타공기법을 담은 섬세한 3차원 설계가 특징이며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립감 역시 뛰어나다. 또한 티타늄 코팅으로 럭셔리한 외관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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