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 권리세를 애도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9월7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이 된 권리세가 영정사진 속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예쁜 미소를 지으며 활짝 웃고 있다.
또한 MBC ‘위대한 탄생’에 함께 출연했던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백청강 등도 빈소가 차려지기 전 도착해 유족들을 위로했다.
고 권리세는 3일 교통사고로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에 걸쳐 머리 부위의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10분 숨을 거뒀다.
한편 고 권리세의 발인은 9일 오전9시 빈소가 차려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 수된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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