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꽃청춘’ 3인방의 여행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10월3일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이 최종화를 예고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출국 시간이 4시간여 남짓 남은 상황에서도 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대범함을 보여 제작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6박8일간의 라오스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는 ‘꽃청춘’ 3인방이 펼칠 마지막 여행기는 어떤 모습일지는 오늘(3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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