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터보 출신 김정남이 탈퇴 이후 근황을 전했다.
12월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 김정남은 “터보를 탈퇴하고 후회한 적 없느냐”는 질문에 “터보를 그만두고 10년 동안 정말 놀러 많이 다녔다”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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