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무한도전’ 지누가 ‘토토가’ 출연이유를 밝혔다.
12월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정형돈, 하하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섭외를 위해 지누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토토가’ 검증을 위해 지누션은 첫 곡으로 ‘말해줘’를 선곡한 후 엄정화 파트를 대신한 정형돈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커트라인 점수인 95점에 못 미친 91점이 뜨자 지누션은 인기곡 ‘에이-요(A-Yo)’로 다시 도전했고, 100점을 받아 ‘토토가’ 출연권을 획득했다.
‘무한도전’ 지누션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지누션, 토토가에서 빨리 보고 싶다” “‘무한도전’ 지누션, 오랜만인데도 호흡이 잘 맞는 듯” “‘무한도전’ 지누션, 토토가 이후로 앨범냈으면 좋겠다” “‘무한도전’ 지누션, 토토가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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