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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다-슈 “유진, 함께 하지 못하는 것 아쉬워해”

2014-12-21 05:57:14

[연예팀] ‘무한도전’ 바다와 슈가 유진의 근황을 공개했다.

12월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으로 꾸며져 90년대 가수들 섭외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다와 슈는 유진의 부재에 대해 “유진이 임신한 지 4개월 됐다. 첫 아이인 만큼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다는 “이번에 유진이 참여하기 어려울 것 같다. 굉장히 아쉬워했고 다음에 아기 낳고 불러주면 바로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무한도전’ 바다, 슈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토토가, S.E.S 완전체 못봐서 아쉽다” “’무한도전‘ 토토가, 유진도 함께였으면 좋았을텐데” “’무한도전‘ 토토가, 오늘 레전드다” “‘무한도전’ 슈, 토토가에서 매력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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