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SM 대표 이수만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20일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부지. 큰아빠. 보스(boss). SM타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한 복합문화공간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의 프리 오픈(Pre-Open)식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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