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한유라, 쌍둥이는 어디가고 셀카타임? 청순 미모 ‘화제’

2014-12-22 02:45:30

[연예팀]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의 셀카가 화제다.

최근 한유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 다 왔는데 애들은 일어날 생각이 없으므로 엄마는 셀카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연분홍색의 코트와 흰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초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쌍둥이 딸 유하와 유주를 두고 있다. (사진출처: 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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