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사랑 부녀가 배우 차승원을 만났다.
2월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가 열어주는 세상’ 편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드라마에 잠깐 출연하면서 친해졌다. 그 때 이후로 차승원이 일본에 오면 커피 한 잔 씩 마시는 사이다”며 차승원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낯설어하는 추사랑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급 선물을 준비한 차승원은 결국 추사랑의 관심 끌기에 성공했고, 추사랑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며 애교를 발산해 차승원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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