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SBS 월화드라마 ‘펀치’ 속 뺑소니 사건 브리핑에서 핸드폰을 터치하자 텔레비전 화면이 사고 장면으로 바뀌는 장면에 쓰인 제품이 시선을 끌고 있다.
2월16일 방송에는 윤지숙(최명길 분)이 신하경(김아중 분)을 차로 치고 도망가고 그 사실을 밝히려는 박정환(김래원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증거를 확보한 박정환이 최연진(서지혜 분)에게 모니터을 켜라고 지시하자 캐스팃이 연결된 텔레비전 화면에 사고현장이 나타났다.
캐스팃은 ‘펀치’ 협찬지원에 이어 2월28일까지 관련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19부작 드라마로 2월17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월화드라마 ‘펀치’ 방송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