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배우 유해진이 ‘손미나의 싹수다방’에 출연한다.
3월1일 방송될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이하 ‘싹수다방’)에서는 유해진이 출연해 tvN ‘삼시세끼’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방송에서 미쳐 다 풀지 못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만재도 최고 안주의 정체를 공개하며 “촬영이 아니었으면, 아마 밤새 술 한 잔 기울이며 계속 먹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삼시세끼’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콩자반이라 꼽은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그의 어린 시절 아픔과 관련된 이야기가 공개돼 현장에 있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미나의 싹수다방’은 3월1일 어플리케이션 팟빵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손미나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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