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배우 정혜영-정유미, 발레리나 김주원의 뷰티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설화수는 신제품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 출시와 함께 배우 정혜영, 정유미, 발레리나 김주원과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평소 피부 톤이 아름답다는 평을 받고 있는 세 명의 여성과 함께한 촬영이라 얼굴에 눈을 뗄 수 없었다.
# 맑은 피부를 가진 정혜영
션의 아내인 여배우 정혜영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뽐냈다. 하늘하늘한 실크 소재의 화이트 컬러 롱 드레스를 입고 살짝 미소지은 그는 마치 여신이 된 듯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세월이 거꾸로 흐른듯한 정혜영은 깨끗한 피부 위에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을 톡톡 두드려 본연의 맑은 피부에 청아함을 더했다. 피부 속 깊은 곳에서부터 느껴지는 투명함에 현장 스탭들이 눈길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 화사한 피부를 뽐낸 정유미
동안 외모를 가진 정유미는 현장에서도 본연의 화사한 피부를 자랑했다.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해 맑은 눈동자만큼이나 영롱하고 촉촉한 피부를 뽐내며 완벽한 피부 미인임을 증명한 것. 또한 장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화이트닝을 한 것처럼 환한 피부 그대로를 유지해 부러운 시선을 받았다.
외모와 몸매, 두 가지를 완벽하게 가꿔온 발레리나 김주원은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압도했다. 가녀린 목선에서부터 어깨 라인까지 이어지는 데콜테라인과 윤기가 흐르는 명품 피부에서 여성의 우아함을 느껴진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매끈한 윤기가 더해져 품격있는 광(光) 피부임을 증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를 지닌 정혜영, 정유미, 김주원 세 명의 여성은 피부 본연의 밝은 안색을 환하게 살려주는 설화수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과 잘 어울렸다”며 “촬영 현장에서는 우아함이 깃든 포즈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 현장 스탭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3월 출시된 설화수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은 <동의보감>에서 피부에 화사함과 윤택함을 가져다주는 성분으로 언급한 두 가지, 목련 추출물과 진주모 콤플렉스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즉각적인 브라이닝 효과를 제공해 화사한 안색을 선사한다.
설화수는 출시를 기념해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의 핵심 성분인 목련과 진주에서 찾은 빛보다 환한 힘을 신비롭게 담아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봉우리가 터지기 시작해 화사한 빛으로 만개하는 목련꽃과 그 위에 촉촉하게 내려앉은 진주모가 극적으로 결합해 여자의 맑고 화사한 피부빛을 완성해 주는 과정을 그려냄으로써,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의 효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다. 설화수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 영상은 설화수 공식 웹사이트,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설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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